처칠의 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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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신 대한민국 대통령 2MB를 태운 차가 과속하다가 교통경찰에 걸렸습니다.
2MB는 이렇게 말하며 그냥 보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야 이 새끼야. 내가 누군지 알아? 죽고 싶어?"
그러나 경찰은 "예.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대통령님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쥐새끼가 차를 타고 다닌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딱지를 발부했습니다.
이에 감명받은 2MB는 그날 저녁 어청수를 불러다가 말했습니다.
"그 새끼를 찾아다가 해고시키게."
그러자 어청수는 "과속차랑을 적발했다고 해서 해고시키라는 규정은 없지만....만들면 됩니다" 라며 말했습니다.
그 뒤로 그 교통경찰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